[클릭 e종목]"삼성SDI, 뚜렷한 실적 개선세 확인"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KB투자증권은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14,000 전일대비 22,000 등락률 -3.46% 거래량 1,100,294 전일가 63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에 대해 지난 2분기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확인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83만원을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SDI는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한 4조7400억원, 영업이익은 45% 증가한 4290억원을 기록했다.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이 확대되고 환율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전분기대비 매출이 30% 증가했다. Gen 5 배터리 출하 호조세가 매출을 끌어올리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에너지저장장치(ESS)배터리는 미주으로 전력용 프로젝트 관련 매출이 확대되며 전분기대비 매출이 30% 증가했다. 고부가가정용/UPS용 제품 비중도 높게 나타나 수익성도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소형전지의 경우 파우치 전지가 IT수요 둔화 영향 등으로 부진했지만, 전기차배터리 판매 호조로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대 매출 성장률을기록했다. 전자재료도 OLED 및 반도체 소재 실적은 양호했으나, LCD TV 수요 둔화의 영향으로 편광필름 출하가 감소하면서 전분기 대비 매출이 8% 감소했다. 다만 수익성은 일회성 이익 인식으로 역대 최고치(영업이익률 27.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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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의 2022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54% 늘어난 5.28조원,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4754억원이 예상된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LCD TV 수요부진 영향으로 전자재료 실적은 전분기 대비 역성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나, 각형 및 원형EV 전지 수요 확대가 전사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판매 호조세가 이어지고있는 고부가 Gen 5 배터리는 하반기부터 신규 고객사로 판매처가 확대됨에 따라 하반기 각형배터리 내 비중이 25%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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