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가정 밖 청소년의 보호와 지원을 위한 '하계방학 연합아웃리치' 진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는 29일 사천시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하계방학 연합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경상남도일시청소년쉼터, 경상남도상담복지센터 등 10곳의 청소년쉼터, 청소년복지시설, 도내 청소년안전망의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의 가정 및 사회로의 복귀를 돕고 도내 청소년 보호체계로 유입을 목적으로 한다.
행사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부스를 설치해 진행했으며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
부스 내용은 간이심리검사, 거짓말 탐지기체험, 타로 및 타투 체험, 추억의 뽑기방 체험형 성문화버스 '아이성큼'등 위기 청소년들을 도울 수 있는 정보를 알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
경상남도 일시청소년쉼터 이정희 소장은 "가정 밖 청소년은 사회적으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하며, 지역사회 내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가정 밖 청소년을 지역사회 내 보호 체계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의 캠페인 및 홍보를 통해 인식이 변화되고 건강한 청소년 발달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