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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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연계해 지난 25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2주간 ‘미래과학영재 집중과정’을 운영한다. 대상자는 울산 관내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60명이다.


미래과학영재 집중과정은 울산지역 이공계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자 여름방학 기간 UNIST에서 수학, 물리, 화학 등 기초과학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운영되는 영재교육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울산시교육청과 울산과학기술원 교육 협력 사업이다.


프로그램에서는 UNIST 정규 교과과정인 미적분학·일반물리·일반화학 수업내용을 고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심화 이론수업과 테마형 실험 위주로 진행한다.

과정에 참여한 고등학생은 “UNIST 교수님과 첨단 실험기자재로 실험을 하면서 흥미와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프로그램 참여 후 이공계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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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관계자는 “미래과학영재 집중과정은 울산의 우수한 고등학교 인재의 이공계 선호도를 높이고 공학도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울산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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