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수돗물 확보 지속 노력

7월28일 낙동강 강정고령보(강정 고령지점) 드론사진.

7월28일 낙동강 강정고령보(강정 고령지점) 드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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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은 28일 오후 3시를 기해 낙동강 강정고령보(강정 고령지점)에 발령된 조류경보를 ‘경계’ 단계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했다.


지난달 23일 ‘경계’ 단계가 발령된 이래, 한 달여 만에 2회 연속 ‘경계’ 기준 아래로 측정됨에 따라 경보 단계를 하향하게 됐다.

이에 따라, 대구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상황을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파하고, ‘관심’ 단계가 유지되는 만큼 오염원 점검과 정수처리 강화 등 기관별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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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강정고령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됐으나, 긴장을 늦추지 않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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