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2025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설계공모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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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코트라는 오는 29일 서울 염곡동 본사 IKP에서 ‘2025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조성을 위한 건축 설계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025 오사카 엑스포’는 ‘우리의 생명을 위한 미래사회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2025년 4월부터 10월까지 오사카 유메시마에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메인 주제와 더불어 ▲생명을 구하다 ▲ 생명에 힘을 부여하다 ▲생명을 연결하다 등 3가지 소주제를 제시하고 있는데, 이 중 한국관은 ‘생명을 연결하다’를 선정해 한국이 지닌 산업 기술력, 문화적 경쟁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한국관 부지는 대지면적 3501.82㎡ 규모의 대형 부지로 주요시설인 전시 공간, 상업 공간, 관리 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설계 공모는 한국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자로서, 일본 건축사사무소와 협력할 의향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등록은 다음달 23일까지 공식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작품은 10월 5일까지 코트라 본사 현장, 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심사는 1차 서면심사와 기술검토,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순 웹사이트에 게재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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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원 코트라 무역투자데이터본부장은 “엑스포를 통해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널리 홍보하고, 산업, 문화 등의 경쟁력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건축설계 공모는 그러한 의미에서 중요한 출발점이자 시그널이 될 것이며 한국의 국격에 어울리는 설계안이 선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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