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사업, 지난해 상반기보다 29% 성장

제일기획, 2분기 영업이익 880억…전년比 22.1%↑(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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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제일기획 제일기획 close 증권정보 030000 KOSPI 현재가 19,590 전일대비 180 등락률 +0.93% 거래량 1,259,192 전일가 19,4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제일기획, AI 배너 광고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 도입 [클릭e종목]“제일기획, 주주환원 측면 강한 투자 포인트” 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8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2.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97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59% 증가했다. 순이익은 613억원으로 11.22% 늘었다.


디지털 사업은 국내외 전 지역에서 닷컴 플랫폼, 데이터, e커머스,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물량 확대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29% 성장했다. 전체 실적에서 차지하는 디지털 사업 비중은 작년 연간 50%에서 올해 상반기 52%까지 확대됐다. 특히 펑타이, 바바리안 등 주요 디지털 자회사의 대행 물량 증가와 북미 지역에서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동남아·중남미·인도 등 신흥시장에서의 디지털 성장세가 디지털 사업 확대를 주도했다.

올해 상반기 해외 사업 비중은 76%를 기록했다. 북미 지역에서는 주요 광고주향 대행 확대와 맥키니, 바바리안 등 자회사의 대형 비계열 물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상반기 대비 58%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유럽에서의 코로나19 완화로 인한 전시 등 비매체 광고(BTL) 물량 증가, 중국에서의 디지털 매체 집행 증가 등 해외 전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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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은 하반기에도 서비스별, 지역별 성장을 이어감으로써 연초에 제시한 매출총이익 두 자릿수 이상 성장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북미·유럽 등 지역에서 메타버스향 실감형 콘텐츠 제작, 퍼포먼스 마케팅 등 디지털 분야 인수합병(M&A)을 적극 추진하고 버츄얼 프로덕션 분야 등 디지털 콘텐츠 설비 및 전문 역량을 보유한 국내외 우수 업체 투자도 지속할 예정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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