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그리드, 영산대 비전간담회에 메타버스 플랫폼 'moim' 제공

최종수정 2022.07.27 14:21 기사입력 2022.07.27 14:21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에이트원 자회사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그리드(Grid)는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이하 영산대)가 개최한 ‘제7차 비전간담회’에 자체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 ‘모임(moim)’을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메타버스 플랫폼 ‘모임’에서 개최된 이번 ‘비전간담회’에는 부구욱 영산대 총장, 최우석 교무처장, 이연기 Art&Tech학장, 이병철 호텔관광대학장, 김인규 창조인재대학장, 김소영 교수학습개발원장, 김지형 패션디자인학과 교수 등 20여명의 교수가 참석했다.

최철순 그리드 대표는 “영산대 학술세미나에 ‘모임’ 플랫폼을 제공하면서 미래기술을 교육분야에 접목하고, 전통적인 방법에서 한층 진보한 창의적인 교수·학습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모임’ 플랫폼이 교육현장에서 학습효과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비전간담회’ 주제인 ‘스마트시티에서의 메타버스 활용 기술’ 발표를 맡은 김용희 영산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홈 기술의 개념과 사례, ICT기술을 부동산 시장에 접목한 프롭테크(PropTech) 사례 등을 소개했다.


영산대는 지난해 12월부터 메타버스의 활용에 대한 논의 확산을 위해 학술세미나인 ‘비전간담회’를 지속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들이 각 분야에서 메타버스가 활용되는 사례를 소개하고 전공 수업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교육 몰입도 제고와 맞춤형 교육 제공을 통한 교육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부구욱 영산대 총장은 “이번 논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메타버스와 같은 에듀테크로 학생의 몰입감과, 교육성과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영산대는 새로운 교수법의 일환인 메타버스를 활용해 교육혁신을 실현하고 미래교육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드와 영산대는 향후 메타버스 등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혁신을 진행하고, 이를 학생과 교직원에 확산시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메타캠퍼스 구축 등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을 교육현장에 접목시켜 가겠다는 계획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안유진 '상큼 비주얼' [포토] 한소희 '독보적인 분위기' [포토] 이하이 '또렷한 이목구비'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발리댁' 가희, 탄탄한 복근 [포토] 강지영 '반전 뒤태'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