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3차 참고인 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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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성접대 의혹 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가 강신업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위촉했다.


25일 강신업 변호사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의 법률 대리를 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강 변호사는 지난 21일 예정됐다 연기된 김 대표에 대한 3차 참고인 조사가 오는 28일 서울 구치소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김성진 대표가 진실을 밝혀서 국민의 알 권리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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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은 지난 1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핵심 참고인이 수감돼 있는 관계로 조사 기간에 제약이 있다”며 “확인이라든지 여러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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