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協·제트캡, '글로벌 항공 교통·물류' 업무 협약
항공 모빌리티 네트워크 구축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세계 66개국 140개 도시에 지회를 둔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와 항공교통 플랫폼 회사인 제트캡은 "항공 모빌리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1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재외동포 항공 전문 총판매대리점 지정 및 지원 ▲글로벌 항공교통 및 글로벌 경제협력을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사업 ▲계기를 활용한 공동사업 상호 홍보 ▲기타 양측이 합의한 내용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월드옥타는 글로벌 항공교통 네트워크를 강화해 장기적인 항공교통 서비스 확장과 협회 회원들의 총판 대리점 지원 등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트캡은 개인전세기(privatejet), 비즈니스 제트기(Businessjet), Empty-leg, 여객 전세기(대형·소형), 화물전세기, 항공종사자 취업 연계 사업을 제공하는 글로벌 항공교통 플랫폼 회사로서 전 세계에 항공교통 전문 총판매대리점(GSA)를 구축하고 있다.
김영기 월드옥타 부회장은 "제트캡과 장기적인 운영을 강화해 옥타 회원들의 신뢰를 구축해 회원들에게 지원되는 기회가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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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 제트캡 대표는 "전 세계 총판대리점에 글로벌 항공교통 외에 항공 물류 등 사업 아이템을 폭넓게 제공해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들의 사업 부흥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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