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금쪽상담소’ 첫발을 내딛다! … 경북교육청, 행동중재 지원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프로그램 참여 교사 연수 실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 18일 홍익관에서 특수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장애 학생 행동중재 지원 담당자 비대면 원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장애 학생 행동중재 지원 운영 학교와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지난해 행동중재 사업에 참여한 특수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행동 중재 지원을 위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청은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 중 행동 중재가 시급하게 필요한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행동 중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인당 23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해당 학생이 소속된 학교에는 행동 중재 전문가(행동 분석 전문가) 위원과 함께 ‘행동 기능 평가’등의 과정을 거쳐 ‘장애 학생 금쪽 상담소’와 같은 행동 중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경북교육청은 행동 중재 지원 강화를 위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6000만원을 투입해 장애 학생 행동 중재 전문가 양성(270시간 연수 이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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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장애 학생 행동 중재 지원을 통한 위기 행동 감소와 예방으로 장애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하며, 장애 학생의 인권과 교육권이 보장되는 따뜻한 경북 특수교육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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