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개정 교육과정 개발 위한 핵심 교원 연수

경남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초·중등 교육과정 핵심 교원 연수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초·중등 교육과정 핵심 교원 연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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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교육청이 19일부터 20일까지 2022 개정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초·중등 교육과정 핵심 교원 연수를 진행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고등학교 국어·영어·수학 수업 시간 감축 ▲중학교 자유학기제 축소 ▲디지털 소양 위한 정보교육 강화 등을 골자로 교육부가 2021년 11월에 발표했다.

초등학교 1·2학년은 2024년부터,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은 2025년부터 해당 과정이 적용된다.


2028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해당 교육과정이 적용되며, 2024년 2월에 대입 개편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교육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 개정에 따른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과정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시도 교육청 핵심 교원의 역량을 개발해 교과 교육과정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창원시 성산구 호텔인터내셔널에서 열리는 연수에는 17개 시·도 교육청의 영어, 과학, 미술, 예술, 보건 교과 교원 360명이 참석한다.


이틀간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별 시안 주제 강의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별 분임 강의와 토의 ▲교과별 분임 토의 결과 발표 및 종합 토론이 이뤄지며 19일엔 초등 교원, 20일은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열린다.


연수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과 교과 교육과정 개발 방향에 대해 2시간의 온라인 연수와 6시간의 집중 오프라인 연수를 병행해 진행된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교과 교육과정 개발 연구진과 시도 교과별 핵심 교원이 개정 교육과정 시안을 놓고 활발한 토의를 하며 현장에서 수용성이 높은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국가 교육과정의 개정사항에 발맞춰 교육과정 지원단을 운영해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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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고 학생의 미래 핵심 역량을 높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우리 교육청은 이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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