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축대 붕괴 … 경남 하동서 주택 벽 와르르 집 덮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밤새 내린 장맛비로 18일 오전 9시 47분께 경남 하동군 하동읍 읍내리의 주택가 축대벽이 무너져 주택 1채가 일부 파손됐다.
경남소방본부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했고 군청과 경찰서 등 관련 기관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소방차 등 차량 10대와 소방 인력 12명, 경찰 4명, 군청 직원 6명 등 22명이 투입됐다.
소방본부는 장마로 약해진 지반에서 토사가 흘러내려 주택 1채 일부를 덮쳤으나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알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AD
출동한 소방대원와 군청 직원들은 토사 유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 안전조치를 하는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