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퉁불퉁 요철 없앤다'… 강릉시, 건축주 부담 도로포장 복구비 지원
도로 굴착공사로 발생하는 노면의 요철 발생 해소 목적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강릉시가 상수도 연결 공사나 급수공사 때 발생하는 아스팔트 노면의 요철 현상을 없애기 위해 건축주가 부담하는 비용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14일 강릉시에 따르면, 2차선 이상 법정 도로의 굴착공사는 사전에 도로 부서와 협의해 1개 차선부터 차례대로 포장 복구를 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 주택에 상수도 관로를 연결하거나 급수 공사 때는 건축주가 도로포장 복구 비용을 전액 부담함에 따라 완벽한 포장이 이뤄지지 않아 아스팔트 입자가 떨어지면서 요철 구간이 생긴다.
이에 공사비 전액을 건축주가 부담하는 수탁 급수공사이더라도 대로변 횡단 구간 공사는 시 예산을 추가해 요철 등이 생기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관로공사 후 포장한 지 오래된 소규모 마을 안길 공사는 해당 읍·면·동과 협의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부터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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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연평균 1400건 정도의 소규모 수탁 급수공사와 100건 이상의 상수도 확장, 노후관을 교체하고 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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