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넥스틴 은 SK하이닉스 차이나와 31억8506만원 규모의 웨이퍼 점검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58%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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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發 전세쇼크' 오나…상반기 물량 30%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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