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검사' 1명 최근 사직… 검사 네 자리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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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경준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가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 공수처는 검사 정원 25명 중 4자리가 비게 됐다.


13일 공수처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최석규) 소속 김모 검사가 최근 사직서를 냈다. 공수처는 관련 규정에 따라 김 검사의 사직 처리를 진행 중이다.

공수처는 김 검사가 사의를 표명하기 전 22명이던 공수처 검사 정원을 채우기 위해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1명 채용공고를 냈고,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김 검사가 사의를 표명하면서, 채용이 이뤄지더라도 1자리는 공석으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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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공수처 검사는 처장과 차장을 포함해 25명 이내로 한다고 규정돼 있다. 현재 공수처의 검사 수는 사의를 표명한 김 검사를 제외하고 총 21명이다.

허경준 기자 kj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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