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간선급행버스 B5 노선·시간 조정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내부순환 간선급행버스(BRT) 보조노선 B5의 운행 노선과 시간을 조정한다고 13일 밝혔다.
B5 노선·시간 조정은 15일부터 적용된다. 배차간격은 기존 20분~40분에서 15분~25분으로 짧아지고 오전 7시 5분~오후 8시 10분이던 평일 운행시간대는 오전 6시~저녁 11시까지 확대, 주말 운행도 시작한다.
노선조정으로 B5는 현 ‘세종터미널~종촌동~아름동~누리동~소담동~보람동~세종터미널’ 구간에서 ‘아름동~도담동~반곡동~집현동~소담동~대평동~세종터미널’로 변경된다.
특히 시는 간선급행버스 노선과의 접근성 개선을 통한 환승편의도 확대한다.
이번 노선조정은 B5노선이 B0노선과 80%가량 중복되는 데다 4생활권과 절재로를 경유하는 간선급행버스 노선의 신설 수요가 급증한 것을 반영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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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진 시 건설교통국장은 “B5 노선조정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것을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내버스 이용활성화와 대중교통 편의를 위한 노선운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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