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현 가천대학교 교수 수상

박종현 가천대 교수(왼쪽)와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이 제25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종현 가천대 교수(왼쪽)와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이 제25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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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재단법인 오뚜기 오뚜기 close 증권정보 007310 KOSPI 현재가 357,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1.92% 거래량 2,263 전일가 364,000 2026.05.15 10:22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열라면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오뚜기 '로열라면' [오늘의신상]부드럽게 발린다…오뚜기 버터·스프레드 신제품 4종 출시 [오늘의신상]이탈리아 전통 제조 파스타…오뚜기 '프레스코 토스카나' 출시 함태호재단은 지난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25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에선 박종현 가천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 교수는 이유식, 생·선식 등 즉석섭취·편의식품의 식품공전 개별규격에서 정량적인 미생물규격 도입에 기여하고, 혐기성 미생물과 식중독 세균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식품과학의 학술 진흥과 다수의 산업체와 협력기술개발 등으로 식품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식품미생물 분야에서 장내세균, 프로바이오틱스, 식중독세균, 박테리오파지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최근 15년 동안 학술지 논문 총 81편 특허 9건, 1편의 저서 등의 연구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의 시상은 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이사장이 참석하여 상패와 부상 3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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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100여명의 대학생에게 75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와 식품관련 연구원들에게 매년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작년까지 총 24명이 수상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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