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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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해 도입한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사업이 큰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찾아가는 공공사무원은 경기도,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용인ㆍ구리ㆍ안성 등 3개 지역이 공동으로 회계ㆍ사무 분야 경력 보유 여성을 채용해 IT에 취약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 일자리재단은 5일 경기도청에서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중간보고회를 갖고, 해당 사업이 소상공인 지원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실제로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사업은 소상공인들이 정부ㆍ지자체 지원사업에 참여해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함께 서류 준비, 행정절차 등을 지원한다. 또 경력 보유 여성 구직자들이 공공사무원으로 활동함으로써 사회 적응력 향상과 재취업 연계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재단은 올해 용인ㆍ구리ㆍ안성에서 각 10명씩 총 30명의 공공사무원을 채용, 현재 총 433개 소상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908건의 사업 참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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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희 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찾아가는 공공사무원은 소상공인과 경력단절 여성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라며 "공공사무원들의 활동 종료 후에도 성공적인 민간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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