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산학연협력 선도사업 선정…2027년까지 120억 지원
[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수요 맞춤형 성장대학에 선정돼 2027년까지 12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경복대 링크사업단은 최근 충남대학교에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3.0) 사업단 출범식에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다짐했다고 6일 밝혔다.
LINC 3.0 사업은 1ㆍ2단계 링크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전문대와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대학 산학연협력 종합지원사업이다.
경복대는 2017년부터 5년간 LINC+ 사업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LINC 3.0 사업에도 우선 선도대학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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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경복대 LINC 3.0 사업단장은 "2단계 LINC+사업을 통해 질적 수준이 높은 취업보장형 학과운영과 산학연협력강화를 위해 산학공동으로 학과 운영 프로세스 틀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LINC 3.0 사업 선정을 계기로 우리대학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기존의 다양한 산학연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고, 대학과 기업이 융합ㆍ공생하는 산학연협력 공존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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