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환경 시설개선·교육활동 지원 등에 1조3577억원 집행

경남교육청. / 이세령 기자 ryeong@

경남교육청. / 이세령 기자 ryeong@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교육청이 소비·투자 분야 사업비 1조5485억원을 신속 집행했다.


도 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효율적 예산 집행을 위해 서둘렀으며, 이는 애초 교육부 목표액인 1조4691억원을 105.4% 달성했다고 전했다.

학생의 교육 환경 시설개선사업비 등 건설비 1908억원,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운영비와 인건비 등 1조3577억원으로 상반기 대비 794억원을 초과 집행했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지난해부터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을 개정해, 재정집행 목표를 달성한 시·도 교육청에 보통교부금 추가 성과급을 교부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비 특별회계 재정집행 목표를 달성해 95억원, 학교 회계 재정집행 목표 달성으로 40억원 등 135억원의 보통교부금 성과급을 확보했다.


올해는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를 달성해 교육부로부터 보통교부금 성과급 10억원을 받게 된다.

AD

이경구 정책기획관은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재정집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더하고, 학생의 교육 활동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