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라클럽하우스 노후 벤치 교체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직원들과 포항스틸러스 공격수 허용준 선수(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새로운 벤치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직원들과 포항스틸러스 공격수 허용준 선수(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새로운 벤치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달 말 포항스틸러스 송라클럽하우스에 벤치 35개를 기증했다.


포항스틸러스 측의 요청으로 송라클럽하우스에서 선수들이 이용하는 노후화된 벤치를 교체하기 위해 포항제철소 임지우 설비기술부장과 직원들이 나서 벤치를 새로 디자인하고 제작해 필요한 장소에 야외 벤치를 설치했다.

오영훈 설비기술부 파트장은 “포항시를 대표하는 프로축구 팀인 포항스틸러스에게 새로운 벤치를 선물할 수 있어 영광이고 디자인부터 설계, 제작까지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은 만큼 선수들이 만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D

포항스틸러스 송라클럽하우스 김경웅 담당자는 “포스코에서 야외 벤치의 제작부터 설치까지 모두 발 벗고 나서주셔서 감독님 이하 선수단에서도 팀 이미지에 걸맞은 벤치가 만들어졌다고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