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치유공간 '달팽이 갤러리' 오픈
조선대 미술대 연계 ‘치유의 시간을 걷다’ 주제 전시회도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지난 5일 치유공간인 ‘달팽이 갤러리’ 오픈식을 갖고 조선대 미술체육대학과 함께 ‘치유의 시간을 걷다’ 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이후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미술을 통한 친근한 병원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미술대학 재학생 40여 명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를 통해 미술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종 병원장은 “이번 미술작품 전시를 통해 몸과 마음이 지친 환자와 보호자에게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와 건강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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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성 조선대 미술대학 부학장은 “조선대병원과 함께 ‘친근한 병원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협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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