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반나’ 타봤나? … 기장군, 공영자전거 시범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기장군이 부산시 기초 지자체 중 최초로 구축한 공영자전거 ‘타반나’를 4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공영자전거 ‘타반나’는 전용 앱(APP)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대여·반납하는 방식이다.
‘타반나’는 ‘정관읍 죽향공원~장안읍 임랑해수욕장 일원’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시범운영을 위해 준비된 공영자전거는 성인용 70대이며 7월 중 성인용 10대, 아동용 20대가 추가 배치될 예정이다.
공영자전거가 설치된 대여소는 ▲정관읍 죽향공원 ▲정관 노인복지관 인근 공원 ▲정관읍 중앙공원 ▲정관읍 달산교 인근 공원 ▲정관읍 달음교 인근 공원 ▲좌광천 제방 ▲장안읍 임랑해수욕장 등 총 7개소이다.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이용 시간은 2시간이다. 사용료는 1일 이용권 기준 1000원이다.
단 4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시범운영 기간에는 별도 이용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각 대여소 내 안내 간판에서 QR코드를 인식하거나 기장군 공영자전거 홈페이지에서 시범운영 앱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스마트폰만 이용 가능하며 iOS 운영체제인 아이폰은 추후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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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은 공영자전거 ‘타반나’를 이용하는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기장군 공영자전거 보험’을 추가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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