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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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일반계 고교에 AI교육 실습을 도입하는 실행 사업이 추진된다.


부산 해운대구 부흥고등학교는 오는 6일 오후 3시 교장실에서 챗봇 빌더 서비스 회사인 ㈜단비아이엔씨와 AI교육 산학협력과 챗봇 실습 플랫폼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단비아이엔씨는 2018년 LG CNS에서 분사한 인공지능 챗봇 빌더 서비스인 단비AI와 챗봇 교육플랫폼인 에이아이런을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산업체와 학교 간 연계교육을 강화하고, 양 기관의 교육과 학술연구 분야 교류 및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소개 챗봇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챗봇 교육플랫폼을 활용한 ‘에이아이런 활용 과정형 평가’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부흥고등학교는 지난 5월 디지털 교육 실습 플랫폼 회사인 ㈜엘리스와 인공지능(AI) 교육 산학협력 코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일반계고와 산업체 간의 산학협력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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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수 부흥고등학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기업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챗봇 제작 교육을 통해 자신의 진로 역량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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