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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바이러스 전문가 한자리에"…18~19일 'ViBac2022' 개최

최종수정 2022.07.04 09:42 기사입력 2022.07.02 09:30

마이크로바이옴 응용분야에서 백신산업·체외진단까지
산업박람회·트렌드 컨퍼런스 동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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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박테리아·바이러스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 분야 최신 정보와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2022 바이러스 박테리아 트렌드 컨퍼런스'가 오는 18~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제1회 국제 바이러스 박테리아 산업박람회(ViBac2022)'와 함께 열리는 트렌드 컨퍼런스에는 업계와 학계, 병원, 연구소 등에서 18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컨퍼런스에서는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를 이용한 산업의 세계 ▲팬데믹 대응 코로나19 병원 운영 사례 ▲백신 관련 비즈니스 트렌드 ▲체외진단 분야의 추진 전략 ▲펜대믹 시대 노인건강 증진을 위한 소통의 역할과 전략 등을 주제로 최신 동향과 우수 사례 등을 담은 발표와 정보 교류가 이뤄진다.

19일 1부 세션에선 전형식 한국폴리텍대학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제희 CJ바이오사이언스 생물정보연구소장이 '마이크로바이옴의 세계 및 응용'을 주제로 발표한다. 한국미생물학회 부회장을 지낸 김인섭 한남대 교수는 '바이러스 안전성 평가-바이러스 테스트'를, 강성균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시험책임자는 '바이러스 안전성평가-바이러스 제거 시험'을 주제로 발표한다.


2부 세션은 노태린 인천가톨릭대학원 헬스케어환경디자인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제훈 은평성모병원 감염병검사센터장, 김경식 대한전문병원협의회 부회장(베스티안재단 이사장), 김상일 양지병원장 등이 참석한다.


20일 2부 세션은 '백신 비즈니스 트렌드'를 주제로 안상점 전 얀센백신 대표가 좌장으로 나서 다양한 백신 연관 사업에 대해 짚어본다.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 박송용 연세대 생명과학기술학부 교수,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 등이 참여한다.

이번 ViBac2022는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충남 아산시가 후원하는 국내 첫 바이러스·박테리아 관련 산업 박람회다. 현재까지 미국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인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10개국 25개사의 바이어들이 참가를 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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