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드래곤플라이 가 P2E(돈 버는 게임) 메인넷 '비빗(BEBIT)' 구축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세다.
드래곤플라이는 1일 오후 1시32분 기준 전일대비 7.62%(120원) 오른 1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국내 기업 최초로 P2E 메인넷 구축을 완료했다. 아울러 자회사 디에프체인은 대체불가능토큰(NFT) 인프라 강화에 나선 바 있다. 앞서 지난달 17일 디에프체인의 자체개발 P2E (Play to Earn) 서비스 플랫폼인 '인피니티 마켓'이 메타콩즈(Meta Kongz)와 파트너쉽을 통해 '메타콩즈 플레이(가칭)'으로 명칭을 변경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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