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활동가 네트워크 '동네방넷' 아카데미 개최

광주 동구, 마을공동체 간 협력·연대 '주민이 행복한' 자치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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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마을공동체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주민이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마을활동가 네트워크 ‘동네방넷’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동구 마을활동가 네트워크 ‘동네방넷’은 마을활동가들의 정보공유, 소통과 연대를 통한 성장을 도모한다.

지난해 8월 자발적 마을활동가 연대 모임을 주축으로 13개 동 30여 명의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최근 열린 아카데미에서는 ‘내 인생을 바꾼 시간’을 주제로 하는 ▲마을, 나를 품어주다 ▲‘작은 연결들로 마을의 스위치를 켜요’ 강연과 함께 마을활동가 간 거점별 자치활동을 공유하고, ‘지속발전방향 키워드 표어 만들기’ 체험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마을활동가 역량 강화와 공동체 성장을 위해 학습 모임, 정례회의 개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마을공동체가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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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마을활동가 네트워크 ‘동네방넷’이 소통 관계망을 형성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마을과 함께 성장해 가는 공동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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