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저축은행서 이체할 때 '회사명' 표시된다

최종수정 2022.06.30 12:41 기사입력 2022.06.30 12:41

SB톡톡플러스 화면내 개별 저축은행 명칭 표시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앞으로 저축은행을 통해 송금할 때 개별 회사명이 표시될 예정이다. 정확한 이체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기존의 송금절차가 투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타 금융권과 전자금융 이체 시 개별저축은행 명칭을 표시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간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저축은행 이체를 진행하면 회사명이 아닌 ‘저축은행’으로만 표시됐다. 업계가 동일한 금융기관 공동코드(050)을 사용해왔기 때문이다. 이에 정확한 이체 여부에 대한 고객 불안감 및 착오송금 우려가 컸다.


중앙회는 기존의 공동코드 대신 개별저축은행 명칭 정보가 있는 점별 코드를 사용할 방침이다. 계좌번호를 넣고 예금주를 조회하는 이체 전 단계부터 결과안내 단계까지 개별명칭이 표시된다. 중앙회 통합 비대면 채널에서는 지난 21일부터 적용이 완료됐고, 자체 전산망이나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는 경우 오는 9월 말까지 전산개발을 완료한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사업 추진이 완료되면 착오송금 등 소비자 불편을 없애고, 저축은행 명칭 홍보에도 도움이 되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지수 '사랑스러운 매력' [포토] 웬디 '상큼한 미모' [포토] 태연 '청량한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포토] 이소연 "몸매 비결은 1일 1식"

    #스타화보

  • [포토] '커프 여신'의 여전한 미모 [포토] 미나 '자기관리의 정석' [포토] 야노시호 "45세 넘고 약해져 운동"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