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판교 신생기업 투자교류회 개최한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판교 제1,2테크노밸리 내 유망 스타트업(신생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판교 스타트업 투자교류회'를 개최한다.
총 20개사를 지원하며 1차 참여 기업 10개사를 다음 달 29일까지 모집한다.
판교 스타트업 투자 교류회는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의 투자상담과 교류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1차 10개사, 2차 10개사로 총 2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투자 교류회 참가 기업에는 ▲BM(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컨설팅 ▲IR(투자유치 홍보활동) 컨설팅 ▲분야별 투자자 매칭을 통한 투자상담 ▲투자세미나 참석 ▲자금기관 연계 등 후속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판교테크노밸리 소재 스타트업으로 IT(정보통신), BT(생명공학), NT(나노기술), CT(문화기술) 등 첨단업종 또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도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8월 중 최종 기업을 선정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며 신청은 판교테크노밸리 홈페이지에 들어가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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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도 미래산업과장은 "코로나19 등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유치 여건이 어려운상황에서 판교 제1,2 테크노밸리 입주 스타트업의 새로운 투자처발굴 지원으로 스타트업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판교 제1,2테크노밸리 내 유망 스타트업이 성장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지원으로 판교의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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