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공공 언어 실태 조사, 토박이말 연구, 우리말·글 살리기 활동

경남 우리말 가꿈이 발대식.

경남 우리말 가꿈이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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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지난 13일 오후 가좌캠퍼스 인문대학 아카데미 홀에서 ‘2022년 경남 우리말 가꿈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우리말 가꿈이’는 국민의 바른 언어 사용과 바람직한 한글문화 전파에 앞장서는 동아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국어문화원 연합회가 지원한다.

올해 경남 우리말 가꿈이는 우리말 가꿈이 대표 정현아(국어국문학과 3) 학생을 비롯해 경남지역 대학생 12명이 참가했다.

경남 우리말 가꿈이는 앞으로 청소년·공공언어 실태 조사, 토박이말 연구, 세종 나신 날·한글날 기념행사, 우리말 알리기 거리 홍보 등 도민의 참여를 이끄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개회, 인사 말씀, 우리말 가꿈이 선서와 임명장 수여, 우리말 가꿈이 서약, 기념 촬영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김민국 국어문화원장은 “올해 경남 우리말 가꿈이의 활약으로 경남지역에 바른 언어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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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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