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대 총장 취임식 개최

조순계 조선이공대 총장 "대학 브랜드 가치 위해 지혜 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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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만이 가질 수 있는 브랜드 가치를 만들기 위해 구성원 모두의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제12대 조선이공대학교 총장에 취임한 조순계 박사가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9일 조선이공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김이수 이사장, 민영돈 조선대 총장, 김상진 조선간호대학교 총장, 윤풍식 조선이공대 총동창회장, 교직원,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조 총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조 총장은 “두 번째 총장직을 수행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4년이 교육과 행정의 기본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것에 집중했다면, 향후 4년은 교육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시스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과별 장벽을 허물고 행정부서간 협업을 지속하는 등 화합과 소통의 거버넌스를 만들 것”이라며 “각 단위조직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대학 경영 혁신과 함께 ‘대학 브랜드가치 NO.1 직업교육 명품대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11대 총장에 이어 제12대 총장을 연임하게 된 조 총장은 33년간 조선이공대 정보통신과 교수로 재직했다.


지난 2018년 제11대 총장을 거쳐 지난달 26일 조선대법인이사회로부터 제12대 총장 임명장을 받았다. 임기는 2022년 6월 1일부터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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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이공대는 이날 총장 취임식과 함께 ‘미래 핵심인력 양성 창의융합 선도대학’ 비전 선포식도 개최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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