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100억 규모 인도네시아 해수담수화 플랜트 수주 이어 성과
해수담수화 플랜트 분야에서도 최고 경쟁력 확보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한성크린텍 한성크린텍 close 증권정보 066980 KOSDAQ 현재가 1,468 전일대비 146 등락률 -9.05% 거래량 857,587 전일가 1,614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성크린텍, 차세대 초순수 국책과제 선정…반도체 인프라 경쟁력 강화 한성크린텍, 삼성 반도체 수처리공정 80억 수주…"AI·HBM 호황 지속적 매출 확대 기대" 한성크린텍, SK하이닉스 Y1 프로젝트 119억 수주…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요 본격화 은 자회사 한성크린텍이 인도네시아에서 229억원 규모의 해수담수화 플랜트 수주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한성크린텍은 해수 담수를 공급할수 있는 전처리 설비, 해수역삼투설비 등의 설계와 조달을 담당한다. 내년 8월까지 계약을 마무리한다. 하루 약 5만6000명의 인구가 생활할 수 있는 담수를 공급한다.

해수담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수자원 부족, 담수의 오염 등으로 인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사업이다. 한성크린텍은 지난해 5월,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기업인 HK(Hutama Karya)로부터 해수담수화 플랜트 공사를 시작으로 올해 초 국내 최대 규모의 대산 해수담수 PJT의 성능검증을 위한 파일럿 플랜트를 수주했다. 연이어 인도네시아 롯데케미칼 Line PJT의 해수담수까지 수주하면서 국내외 해수담수 시장에 진출했다.

AD

이정섭 한성크린텍 대표는 "해수담수화 플랜트는 성장하는 신규 먹거리로 초순수 기술을 바탕으로한 타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수담수화 플랜트 분야에서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