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도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결제 가능
환전 필요 없어…실시간 내역 확인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싱가포르에서도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close 증권정보 377300 KOSPI 현재가 52,5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2.74% 거래량 274,567 전일가 51,100 2026.05.14 10:07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페이, 어버이날 '마음트럭' 캠페인 카카오페이 송금 10주년…"48억번 송금, 447조 연결" 카카오페이손보, 휴대폰보험 가입자 2년 새 12.5배↑…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 결제가 가능해진다.
카카오페이는 '알리페이플러스'와의 제휴를 통해 싱가포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카카오페이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9일 밝혔다. 알리페이플러스는 앤트그룹이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결제 및 마케팅 솔루션이다.
우선 다음달 초부터 싱가포르의 창이국제공항과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컴포트델그로 택시 등에서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싱가포르 내 카카오페이나 알리페이플러스 로고가 비치된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화면의 QR코드나 바코드를 제시하거나 사용자가 매장에 붙어 있는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하는 식이다.
별도로 환전을 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결제 내역은 카카오페이 애플리케이션(앱)과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현지 통화뿐 아니라 원화 기준으로도 결제 금액이 표시된다. 향후 결제 가맹점을 지속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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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호 카카오페이 해외결제사업 실장은 "포스트 코로나로 해외를 방문하는 카카오페이 이용자들을 위해 싱가포르 결제를 시작했다"며 "일본, 싱가포르, 마카오 외에도 더 많은 국가에서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수 있도록 협력을 적극 늘려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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