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저녁까지 비 "우산 챙기세요"
서울·인천·경기, 강원내륙·산지에 5~20mm
충청권 내륙·전북 동부 내륙·경북 북부 내륙 5~40mm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목요일인 9일 수도권과 중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저녁까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기압골 영향으로 서울·인천·경기와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에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낮부터 저녁 사이에 충청권 내륙과 전북 동부 내륙, 경북 북부 내륙에는 최대 40mm,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는 5~20mm 가량 소나기가 내린다.
기상청은 "9일까지 대기불안정에 의한 비, 새벽부터 저녁까지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인근 지역간 강수량 편차가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체된 기압계가 유지되고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한반도에 유입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당분간 국지성 강수가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 최고기온은 19~27도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당분간 동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낮겠다. 서울과 제주는 25도, 대전·청주·안동은 26도, 대구·광주·전주 27도, 부산 23도, 등이다.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와 전남, 경상권을 중심으로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15일에는 동해안을 중싱므로 동풍에 의한 강수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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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해안과 경상권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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