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양질의 국산 목재제품 공모…판매 활성화 지원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공모를 통해 양질의 국산 목재제품을 선별, 해당 제품의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공모는 탄소흡수·저장원으로써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고 일상에서 국산 목재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공모일정은 이달 10일~24일이며 참여 신청은 산림청·아이러브우드·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공모에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목재생산업으로 등록된 업체가 업체는 목재제품 규격 품질검사를 통과한 국산 목재제품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산 목재제품은 산림청의 판로개척 지원을 받게 된다.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 내 국산 목재 전용 온라인 상품 안내서에 선정된 제품을 게시하고 산림청이 추진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 등 공공분야 목재 이용 활성화 사업에서 해당 제품이 우선 구매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은 어린이가 실내에서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면서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볼 수 있도록 어린이집 실내 환경을 친환경 국산 목재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산림청은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집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 대상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이 사업은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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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그간에는 국민이 국산 목재제품을 구매하는 데 어려움이 따랐다”면서 “하지만 앞으로는 국가가 검증한 우수 국산 목재제품을 안심하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게 적극행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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