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김진성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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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가톨리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김진성 신경외과 교수가 유럽척추학회 공식 학술지인 'European Spine Journal'의 척추내시경편 특별호의 편집장으로 위촉됐다고 8일 밝혔다.


김 교수는 이달부터 1년 동안 세계에서 투고되는 척추내시경 분야의 논문을 심사하고 게재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European Spine Journal'은 1992년 설립돼 척추학 분야의 주요 연구를 제공하는 연구 학술지로, 척추 질환의 진단 및 치료법은 물론 척추 재생에 관련된 기초연구, 생체역학, 생체재료학, 척추 수술 등 전반적인 분야의 중요한 연구 결과를 발간하고 있다.


김 교수는 퇴행성 척추질환에 대한 최소침습 척추수술, 특히 내시경·현미경 수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며 160여편의 논문의 주요 저자로 연구 성과를 국내외 학술지에 꾸준히 발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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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와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 이사, 북미척추외과학회(NASS)의 거버넌스위원, 최초침습척추 분과 위원, 국제 교육 위원, AOSpine 최소침습 태스크포스 위원, 미국최소침습외과학회 국제의장을 역임하는 등 최소침습척추수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강의와 교육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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