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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윤석열 정부의 첫 주중대사에 발탁된 정재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의 충암고 동기이자 미중관계 분야 핵심참모로 꼽힌다.


1960년생인 정 내정자는 서울대 국어교육학과를 나온 이후 미국 브라운대에서 역사학석사, 미시간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홍콩중문대 연구원, 홍콩과학기술대 조교수에 이어 1996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그는 미 브루킹스연구소 초빙연구원, 싱가포르국립대 동아연구소 방문선임연구원, 중국인민대 국제관계학원 방문교수 등으로도 활동했다. 지난 2013년부터는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미중관계연구센터 소장도 맡고 있다.


윤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에는 한미정책협의대표단에 포함돼 미국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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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암고 ▲서울대 국어교육학과 ▲미국 브라운대 역사학과 석사 ▲미국 미시간대 정치학 박사 ▲서울대 외교학과 교수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산하 미중관계연구센터 소장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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