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디지털문화유산 콘텐츠 경진대회 수상작 31점 공개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문화재청은 국립공주대학교와 함께 지난 3일 ‘제1회 디지털문화유산 콘텐츠 경진대회’ 시상식을 공주시 소재 공주 고마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113개 작품이 접수됐고 그중 31점이 수상작으로 낙점됐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 4점, 우수상 4점, 장려상 4점, 특별상 1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 최우수상인 문화재청상은 학생부에 ‘신비한 감은사지삼층석탑’과 ‘메타버스 플랫폼 속 문화유산 활용 박물관’이 받았다. 일반부에서는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촉각 입체북’과 ‘독립운동 비밀결사 백산상회’가 선정됐다.
▲ 우수상인 공주대학교총장상은 학생부에 ‘ 삼형제 백제 석수 친구들’, ‘세계기록유산을 활용한 메타버스’ 가, 공주시장상은 일반부에 ‘세종대왕의 방 VR구현과 영상 다매체 활용방안’, ‘서운관, 조선 기상 및 천문 관측 메타버스’가 선정됐다. ▲ 장려상은 학생부에 ‘어린이 맞춤 웹 사이트’, ‘게임으로 배우는 디지털 문화유산! 문화유산월드’가, 일반부에 ‘문화재+환경의 콜라보! 폐플라스틱 커피잔 리싸이클링 야간 문화재 굿즈〈천년光光〉’, ‘디지털 헤리티지 체험학습 교재서비스?보물찾기’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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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디지털의 일상화로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 수요가 급변하는 만큼, 이에 부응하기 위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 보급 정책과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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