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공연장 대관료 최대 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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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오는 17일까지 '2022년 공연장 대관료 지원' 대상자를 추가 공모한다.


공연장 대관료 지원 사업은 공연ㆍ전시 분야의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 예술단체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용인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내 공연ㆍ전시장 및 문예회관 대관료와 비대면 공연을 위한 무관중 촬영비의 90%까지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예술법인ㆍ단체나 일반예술단체,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문화예술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kjh0219@korea.kr)로 보내면 된다.


시는 사업계획의 적절성과 지역문화 발전기여도, 최근 2년간 공연 실적 등을 심사해 다음 달 중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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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공연장 대관료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술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과 단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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