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창업자, 예비창업자, 신진디자이너 위한 분야별 멘토링 교실 운영…누구나 무료 참여
주얼리 산업 특화 전문가가 사진촬영, 세무관리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노하우 전수

디자인권 등록~쇼핑몰 촬영까지…서울시, 주얼리 창업자 위한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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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온라인 홍보를 위한 주얼리 사진 촬영 방법, 수출입에 알아야 할 정보, 세무 관리, 디자인권 신청 방법 등 ‘주얼리 창업과 사업 운영 관련한 모든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확인하고 배울 수 있는 ’주얼리 멘토링 교실‘이 열린다.


7일 서울시는 주얼리 산업 분야의 소규모 사업자, 예비 창업자, 신진 디자이너 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주얼리지원센터에서 다양한 멘토링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소 주얼리 소공인이나 창업자들의 상담 요청이 많은 주제를 선정하여 주얼리 분야로 특화된 전문가를 섭외해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6월에는 ▲ 각종 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법 ▲ 사진 촬영법 ▲ 해외 수출입에 알아야 할 관세 기초 ▲ 세무관리 및 자금조달 방법 등 주얼리 소공인 및 창업가, 예비 창업가들에게 사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멘토링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얼리멘토링 교실’은 강의를 통해 노하우를 배워가는 것뿐만 아니라 업계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는 정보 공유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주얼리 멘토링은 사전 신청을 통해 주제에 대한 개별 궁금증을 미리 제출하면 멘토가 직접 질문에 대한 답변과 조언을 해주는 등 전문가와 실시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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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 서울시 제조산업혁신과장은 “주얼리 창업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고 코로나 이후 온라인 유통시장의 변화가 가시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신규로 진입하려는 창업자들의 디자인부터 판매까지 주얼리 사업 시 겪게 되는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멘토링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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