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친환경 제품·메뉴 등 착한소비 트렌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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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착한소비’ 트렌드가 주목받으면서 외식업계는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투썸플레이스는 세계 환경의 날에 맞춰 기존에 선보였던 ‘클린키트’를 친환경 브랜드 지구샵과 협업해 리뉴얼 출시했다. 클린키트는 소비자들의 지속가능한 텀블러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텀블러와 친환경 세척용품을 세트 구성한 제품으로, 2019년 처음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투썸x지구샵 클린키트는 빨대 내장형 스테인리스 텀블러, 천연 세척솔, 동구밭 친환경 주방비누, 천연 비누망, 천연 소프넛 열매로 구성됐다. 색상은 오트밀과 그린 2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택배 상자를 인박스로 활용해 패키징까지 100% 재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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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는 독도사랑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독도 홍보와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 토종 피자 브랜드인 피자알볼로의 의미를 살리고,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기 위해 최근 피자알볼로 본사 임직원, 가맹점주 총 37명은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고 독도사랑운동본부에 독도지킴이 후원금 3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피자알볼로는 또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진도 흑미, 임실 치즈, 영월 고추 등 국내산 식재료를 메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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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은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유니폼을 도입하며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실천에 나섰다. 6만4000여개의 500ml 투명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약 5000여벌의 친환경 유니폼을 도입한다. 기존 유니폼 대비 착용감과 신축성이 우수하고 통풍성도 개선됐다.


한솥은 플라스틱 사용량과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이번 친환경 유니폼 도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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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환경, 이웃, 건강 등 사회적 가치를 고려해 상품을 소비하는 착한소비 트렌드가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기업들도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착한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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