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의 가치소비 연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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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롯데호텔 서울은 ‘쉐어 유어 러브: 디어 히어로즈’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쉐어 유어 러브는 공동체를 위해 묵묵히 애쓰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도울 수 있는 상품이다. 구매활동만으로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가치소비가 이뤄지도록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과 연계했다.

패키지 투숙 시 사회적 기업 119레오와 협업하여 방화복 업사이클링 에코백 1개를 증정한다. 119레오는 내구연한이 지난 소방장비를 업사이클링해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방화복이나 소방호스가 아라미드라는 가볍고 튼튼한 소재로 만들어지는 것에 착안해 가방과 액세서리를 주로 제조한다. 롯데호텔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패키지 제공 상품은 와인 캐리어 겸용 방수 에코백으로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뛰어나다.


특전으로 체크인 시간부터 24시간 투숙이 가능하여 만 하루를 꽉 채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오는 7월 31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패키지 가격은 30만원부터 시작한다. 패키지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소방공무원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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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관계자는 “소비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임팩트 커머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롯데호텔을 매개체로 소비자들의 온기를 세상에 전할 수 있는 ESG 경영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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