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서울 현직 경찰관 구속… “증거인멸 우려”
앞서 소속 경찰서에선
직무 배제
[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처음 만난 여성을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구속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박원규 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강간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경찰관 A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판사는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서울 관내 경찰서 소속 경찰관으로 지난 4월 서대문구의 한 주점에서 만난 여성을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앞서 A씨는 소속 경찰서 직무에서 배제됐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