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우수 전자책 출판에 동행”

아라소프트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

아라소프트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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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아라소프트 강정현 대표이사가 경상국립대 발전기금 3000만원을 출연했다고 31일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지난 30일 오후 가좌캠퍼스 총장접견실에서 권순기 총장과 대학 본부 보직자, 강정현 아라소프트 대표이사, 김봉근 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진주시 정촌면 뿌리산업 단지에 있는 아라소프트를 견학했다.


아라소프트는 지난 3월 25일 경상국립대 출판부와 전자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서 양 기관은 경상국립대에서 출간하는 도서를 전자책으로 출간하기 위한 업무를 향후 지속해서 상호협조하기로 했다.

아라소프트에서는 전자책 조작 도구 ‘나모오서(Namo Author)’ 교육을 지원해 향후 출판부에서 직접 전자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강정현 아라소프트 대표이사는 “그린 IT 기술과 우수한 콘텐츠 개발 기술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실현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며, “경상국립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남의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 우수한 전자책을 출판하는 데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경상국립대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강정현 대표이사가 대학발전을 위해 배려해 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협력관계를 더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라소프트는 국제 디지털 출판포럼(iDPF)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제 전자책 표준포맷인 ePUB2&3 기반의 전자책 저작도구 및 뷰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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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저작도구 ‘나모오서(Namo Author)’를 통해 디지털교과서, 매거진, 학습서, 기업홍보자료, 소설 등을 전문가가 아니라도 손쉽고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는 WYSIWYG 에디터 시대를 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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