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자회사 MCNS, 'SK피유코어'로 재탄생
폴리우레탄 기반 친환경 소재 사업 확대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SKC SKC close 증권정보 011790 KOSPI 현재가 127,800 전일대비 8,700 등락률 -6.37% 거래량 439,150 전일가 136,5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기회가 왔을 때 충분히 담아둬야...투자금 부족으로 관망 중이었다면 는 폴리우레탄 원료사업 자회사 MCNS가 'SK피유코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친환경 소재 사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SKC는 2015년 일본 미쓰이화학과 MCNS를 합작 설립한 후 작년 9월 계약 종결에 합의하고 현재 독자 운영중이다. 새로운 사명인 SK피유코어는 폴리우레탄(PU)과 핵심을 뜻하는 코어(CORE)를 결합한 것이다.
SK피유코어는 재생 폴리올, 바이오 폴리올 등 친환경 폴리우레탄 원료 사업을 확대한다. 폴리우레탄은 가구, 자동차 내장재, 냉장고나 LPG 선박 단열재 등 다양한 용도로 널리 쓰인다. 하지만 수거 등 취급 과정에서 경제성이 떨어지고 재활용도 까다로워 대부분 폐기됐다.
SK 피유코어는 국내 최초로 재생 폴리올 기술을 개발해 정부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하고 올초에는 재생 폴리올을 상용화했다.
또 생물학적 원료를 활용한 바이오 폴리올 사업도 추진한다. 식물성 오일인 피마자유 기반 바이오 폴리올을 상용화하고 글로벌 소비재 기업과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식용 식물성 오일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폴리올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미국과 중국, 폴란드, 멕시코, 인도 등 해외 6개 국가에 생산 거점 시스템하우스를 운영하는데, 향후 동남아, 중남미 등에 추가 진출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 매출 1조원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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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피유코어 관계자는 "친환경 폴리우레탄 원료 사업을 핵심 비즈니스로 삼아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을 지속해 글로벌 시장의 코어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친환경 생분해 소재 및 폐플라스틱 자원화 사업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는 SKC와 함께 친환경 사업 리더십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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