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료기관과 함께 바이오소재 개발…공동연구 참여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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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의료소재 공동개발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모집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의료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신약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의료자원을 기반으로 한 소재 개발 공동연구에 참여할 4개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자원 활용 수요기술 고도화와 도내 바이오ㆍ제약 산업 육성, 기업의 기술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의료현장에서 축적되는 임상자료나 의료 연구개발(R&D) 자료를 토대로 경과원 바이오센터 연구 기반을 활용해 도내 의료기관과의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경과원은 이를 통해 도출된 우수성과물을 도내 바이오기업이 활용해 의료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신약 개발 또는 바이오 제품개발을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 중인 도내 의료기관이다. 참여기관 선정 시 최대 4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참여 신청은 다음 달 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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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권 도 과학기술과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의료현장의 우수한 자원과 경과원 바이오센터의 연구 기반을 활용해 도내 바이오기업의 바이오헬스 시장 진출을 돕고 기업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라며 "도내 바이오 분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바이오ㆍ제약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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