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선자산 인근 헬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구조자를 이송 중인 헬기.[이미지출처=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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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소방본부가 16일 오전 경남 거제시 선자산 인근 화물운송 헬기 사고로 기체 내 고립된 탑승자 3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오전 10시 19분께 먼저 구조된 30대 정비사는 두부 출혈과 의식 불명으로 부산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60대 부기장은 허리를 다쳤으나 의식이 있는 채 오전 10시 46분께 구조돼, 삼성창원병원에 이송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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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전 10시 59분께 구조된 60대 기장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울산대학교병원으로 긴급 이송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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