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합산 20만톤 생산체제 구축 추진

현대힘스, 영암 대불3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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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현대힘스가 오늘(12일)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에서 대불3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대불자유무역지역관리원과 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이 참석했다.

과거 현대힘스 대불3공장은 사무동 내외부가 심하게 낡아 있었고, 지반 침하가 발생하는 등 열악한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5개월 동안 전면적인 리모델링과 증·개축을 통해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들어갔다.

대불3공장은 다가오는 조선 경기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1·2공장과 함께 블럭 연 10만톤, 절단 연 3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시작한 공장이다.


올해 기존 포항공장 인근에도 2공장을 준공했으며 동시에 기존 1공장도 증설해 영·호남 합산 20만톤 생산체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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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용 현대힘스 사장은 “지난해 환경설비 전문 기업인 원하이테크를 인수해 기존 조선기자재 사업과 파급효과 낼 수 있는 신성장동력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대한민국의 조선기자재 전문 공급회사이자, 국내 조선소의 핵심 파트너로서 국가산업의 미래를 개척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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