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환 민주당 함평군 도의원후보 “4년 후 실적으로 평가 받겠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6·1 지방선거 더불어 민주당 함평군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모정환 후보가 12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다.
모정환 후보는 11일 더불어민주당 함평군 도의원 후보 공천장을 받은 후 보도자료를 통해 “소통과 상생의 정치, 행동하고 실천하는 똑소리 정치로 군민 여러분의 정치에 대한 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급변하는 시대에 살면서 현실에 안주하려 한다는 것은 스스로 도태를 자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며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만이 미래로 나아갈 지속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적수역부(積水易腐)’라고 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며 선거기간은 ‘정치’를 하고 끝나면 ‘정지’를 하는 반복되는 구태정치는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임기가 끝나면 냉정한 평가를 받아 다시금 군민을 ‘대의’할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진행해 선거는 기성정치인에 대한 평가의 장이자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의 장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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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년 후, 실적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히고 ▲빛그린국가산단 활성화, ▲함평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문화예술회관 건립, ▲축산자원개발부 착공, ▲어촌뉴딜사업, ▲축산특화산업단지 조성 등의 지역사업 대한 지원 및 함평만을 비롯한 함평천, 나산천등에 대한 친수권 확대(생태관광사업), 안과·이비인후과·소아과등 의료공백 해소 등의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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