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물가 잡기 위해 최대 40% 할인 판매"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착한가격' 대표 품목인 활전복과 계란 등 농축수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착한가격' 대표 품목인 활전복과 계란 등 농축수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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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치솟는 밥상 물가에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계란·전복 등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하는 '착한가격' 상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착한가격은 산지부터 소비자까지 이어지는 중간 유통 비용을 최소화하고 제철 과일 및 채소 등 질 좋은 농산물을 적정 가격에 유통함으로써 산지(생산자) 및 고객(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가격제도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오는 12~15일 여름철 건강관리와 물가안정을 위해 활전복(6미), 계란(특란·30구)을 행사카드 결제시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양재점뿐 아니라 착한가격에 참여하는 각 하나로마트에서는 주변 상권에 맞춰 대표 농산물을 선정, 착한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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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관계자는 "최근까지도 계속 상승하는 물가로 인해 장보기가 겁난다는 고객들이 많다"며 "물가안정에 앞장서기 위해 착한가격 판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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